이거 맘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구만...

뚝섬유원지 음악분수 정확하게 8시에 시작해서 8시 25분정도에 끝난거 같네요.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듯해요... 음악도 좋은 음악이 나오고요,,, 추운날씨인데도 분수물이 튀는데도 젖으면서 보고 있네요. 이쁜모습 ^^ 이런추억만 간직하고 싶네요 (.. )( ..) 스크랩은 자유 그러나 퍼간다는 매너는 필수 ㅇ.ㅇ 매너 없는 사람되지 맙시다!! ㅋ위에 구글링크도 한번씩 클릭해주는 센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
이번에 처음으로 우리 4가족만 강화도 여행을 갔어용 첫 펜션 장식을 잘할려고 프로방스 분위기로 ^^ 2 층 맨 왼쪽이 저희가 묵을 숙소구 ~~ 그 옆에 하얀집이 펜션지기님이 사시는 곳이에요. 펜션지기님이 사시는 저 곳에 가면요 고추도 있고 복분자도 있답니다. 저희 복분자 따서 집에 복분자주 담았어요 ㅋㅋ 많이 말구 작은사발면 통에 ㅋㅋ 들어가기 전에 칠판이 있길래 우리 큰딸이 흔적 남겨주시고 ^^;; 저희가 묶을 허브방 들어가시자 마자 포도 흡입신공과 TV신공 보여주시는 큰따님 ~~ 존경합니다. 방이 되게 넓었어요 ~~ 침대방은 따로 있고 ~~ 갯벌도 차길만 지나면 바로 보이고 ~~ ^^ 아침 9시쯤인가 물이 들어오니깐 바다가 되더라구요. 갯벌이라서 그런지 물이 탁함 ㅋㅋ 개인수영장이 되어 버린 ^^ 풀..